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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정보

제목헬퍼를 구할 때 유의사항2019-10-04 12:11:08
작성자 Level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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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는 가정부를 고용하는 것이 매우 흔한 일 입니다.

저렴한 인건비로 운전기사와 가정부를 고용해서 더욱 편한 삶을 살고 계신 이민자 분들이 많은데요, 가끔씩 생각하지도 못한 문제가 발생하여 고용주를 힘들게 할 때가 많습니다.

헬퍼/야야를 고용할 때 유의 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글을 읽으시고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1. 18세 이상만 고용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14세 이하는 부모 또는 보호자의 지휘/감독하에서만 일할 수 있고, 15-18세는 노동부 장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제한된 기간/시간 동안만 일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 동의서가 있다고 해도 법적으로는 안전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노동법 139항).

 

Labor code

 

Art. 139. Minimum employable age.

 

a.     No child below fifteen (15) years of age shall be employed, except when he works directly under the sole responsibility of his parents or guardian, and his employment does not in any way interfere with his schooling.

 

b.     Any person between fifteen (15) and eighteen (18) years of age may be employed for such number of hours and such periods of the day as determined by the Secretary of Labor and Employment in appropriate regulations.

 

c.     The foregoing provisions shall in no case allow the employment of a person below eighteen (18) years of age in an undertaking which is hazardous or deleterious in nature as determined by the Secretary of Labor and Employment.

 

               2. SSS의 중요성

 

-SSS란 social security system 입니다. 필리핀에서 일하고 나서 세금을 낸 공헌 흔적을 남기기 위해서, 의료보험(PhilHealth) 등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필수입니다. 가정부나 운전기사도 가입대상입니다. 한달 마다 일정한 금액을 지불 하셔서 그 보험을 유지시키시면 됩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고용주가 50%, 고용인이 50% 지불하게 되어있습니다. 필리핀 노동법에 의하면 월 P1,000이상의 급여 대상자는 무조건 SSS에 가입해야합니다. 헬퍼도 SSS를 유지하기 위해서 자기 월급에서 돈을 지불해야하기 때문에 SSS 가입을 거절할 수도 있습니다. 노동자가 서비스를 받지 않는다는 계약서가 있다 하더라도 상관없이 무조건 가입해주셔야 합니다. 문제 발생시 법적 처벌을 받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헬퍼나 기사가 일을 시작한 달부터 해서 그만두는 순간까지의 미납분과 이자가 함께 청구됩니다.

 

외국인뿐만 아니라 주변 부유층 필리핀인들 가정에서도 빈번히 이런 문제가 발생되오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3. 범죄 사실 확인서


자필 서명이 된 이력서출생 증명서,  NBI 또는 Police Clearance

-급여 및 기타  가불금 및 기타 Allowlance 지급시 반드시  내용을 명기하고 서명을 받을 것. ( 날짜내용금액이름서명)

 

3.                            4가정부의 Day-off시 반드시 가방 검사를 할 것.

 

-      한국분들의 이와같은 문화에 익숙치 않아 이를 무시하는 경향이 종종 있는데

이를 게을리할 경우 이들에게 차후 빌미를 제공할 수 있음.

4.                  5. 고용주와 고용인관계의  분명한 인식

-      지나친 한국적 온정주의로 인해 차후에 문제 발생시 마음에 상처를 받음.

-      고용주와 고용인 그 선을 넘지 않는 것이 상호관계를 오래 유지 할 수 는 방법중 한가지.

 

5.                           6. 언니 동생,이모 등 가족관계의 사람을 고용인으로 함께 두지 말 것.

 

한 지붕 아래서 같이 사는 사람에게 상처받지 않도록 미리 미리 주의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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