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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목국내출시 예고한 미국산 픽업카 4종2019-12-01 11:41:21
카테고리자동차
작성자 Level 9

1.포드 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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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포드코리아는 지난 1월, 유럽 시장에서 출시한 포드 중형 픽업트럭 신형 `레인저`의 국내 투입을 예고했다. 쉐보레 콜로라도와 같은 중형급 픽업 모델로 국내 시장을 고려해 저배기량 2.0 디젤 엔진부터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시장에는 가솔린 엔진을 주력으로 판매 중이며, 2.3리터 에코부스트 직렬 4기통 가솔린과 10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해 최대출력 270마력 최대토크 42.9kg*m의 힘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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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2.0 디젤은 10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되어 최대출력 211마력 최대토크 47.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사륜구동 기본, 후륜도 선택 가능하다. 제원은 더블캡 기준 5,359 x 1,849 x 1,815mm( 전장 x 전폭 x 전고 ), 휠 베이스 3,226mm, 견인 능력은 트림별 1.8~3.5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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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공간는 포드의 퓨전에서 인테리어 기조를 이어받아 유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신형 레인저는 현재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및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중이며, 해외 판매가격은 2만4,000달러(한화 약 3,000만원)부터 시작한다. 레인저는 내년 하반기 국내 상륙할 예정이다. 


2.지프 글래디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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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2018 LA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올뉴 `글래디에이터`. 지프 랭글러를 기반으로 한 중형급 픽업트럭이다. 외관은 지프 브랜드 고유의 세븐 슬롯 프론트 그릴을 기본으로 강렬한 오프로더의 실력을 과시하는 돌출형 전면 펜더 및 원형 헤드램프 등 시각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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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원은 5,537 x 1,875 x 1,856mm ( 전장 x 전폭 x 전고 ), 휠 베이스 3,487mm이다. 국내용 파워트레인 사양은 3.6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해 최대출력 285마력(@6,400rpm) 최대토크 35.8kg*m(@4,400rpm)의 성능을 갖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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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글래디에이터는 올해 '2020 북미 올해의 차' 트럭 부문에 포드 레인저, 램 헤비듀티와 함께 최종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해외 출시가는 3만5천달러(한화 약 4,200만원)부터 시작한다. 글래디에이터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3.리비안 R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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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린지(RJ Scaringe, CEO)`가 지난 2009년 설립한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Rivian). 테슬라에 이어 새롭게 주목받는 전기차 전문업체로 오는 2020년 전기 픽업 'R1T'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R1T는 5인승 중형 픽업트럭으로 제원은 5,475 x 2,015 x 1,815mm ( 전장 x 전폭 x 전고 ) 휠 베이스 3,450m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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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플랫폼은 전기차 전용 스케이트보드 기반으로 배터리팩이나 드라이브 유닛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다. 각 휠에 4-전기모터를 장착했으며, 트림별 시스템 총 최대출력은 300마력, 522마력, 562마력의 힘을 갖춘다. 1회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370~643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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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트럭 특유의 투박하고 거친 남성적 이미지를 줄이고 스타일리쉬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2020년 북미 대륙을 시작으로 유럽 등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며, 테슬라의 '사이버트럭'과 판매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국내출시도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4.테슬라 사이버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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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업계를 선도하는 테슬라의 첫 번째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 등장과 동시에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단번에 집중시킨 주인공이다. 단순한 직선과 날카로운 주름각은 미래지향적인 외관을 뽐내며, 스페이스X 로켓 선체에 적용되는 것과 동일한 스테인리스 합금으로 9mm 권총 총격에도 견딜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유리는 방탄 사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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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공간은 1열과 2열에 각각 3명씩 탑승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기존 테슬라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차량의 모든 제어는 센터페이사 중앙에 탑재된 대형 17인치 디스플레이로 진행된다. 가로형 디스플레이는 최근 국내 인도가 시작된 모델 3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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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림은 모터 규격에 따라 싱글모터, 듀얼모터, 삼중모터로 나뉘며, 싱글과 듀얼모터는 2021년 하반기, 삼중모터는 2022년 하반기 고객 인도를 목표로 한다. 가격은 싱글모터 3만9,900달러(약 4,700만원), 듀얼모터 4만9,900달러(약 5,900만원), 삼중모터 6만9,900달러(약 8,200만원)다. 테슬라 웹사이트에서 100달러(약 11만원)에 사전예약을 할 수 있으며, 취소시 전액 환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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