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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목슈퍼 바이크, 애스턴마틴 AMB 0012019-11-09 10:07:17
카테고리오토바이
작성자 Level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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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바퀴 전문 메이커 애스턴마틴이 2바퀴 탈것에 도전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영국의 모터사이클 제조사인 브로우 슈페리어와 합께 한정판 바이크를 만들었습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EICMA 무대에서 처음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 AMB 001은 기존 바이크와 달리 우아한 예술품같이 느껴집니다.

이 아름다운 스타일을 애스턴마틴 디자인팀이 완성했네요. 유선형의 미끈한 보디는 고속에서 저항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브루오 슈페리어가 만들던 클래식한 모습과는 크게 다르죠. 금방이라도 트랙을 질주하고픈 느낌입니다. 강력한 스포츠 바이크인데 애스턴마틴 표답게 현대적이면서도 우아합니다. 

보디 컬러는 애스턴마틴의 시그니처 컬러인 스털링 그린(Stirling Green)입니다. 핸들바와 시트는 옥스퍼드 탄(Oxford Tan) 가죽으로 완성해 보디와 대조를 이루면서 고급스러움을 더하죠.

기술적인 부분은 브로우 슈페리어가 담당했습니다. 그들이 오랫동안 익힌 바이크 기술을 총동원했지요. 엔진은 슈페리어 모델 중 처음으로 터보를 붙인 V2 엔진으로 최고출력 180마력을 발휘합니다. 카본 프레임을 써 무게가 180kg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1마력이 1kg을 담당한다고 보면 됩니다. 

이렇듯 특별한 모델이기에 10만 8,000유로(약 1억 3,900만 원)로 가격도 상당합니다. 값비싸지만 컬렉터들 사이에선 벌써부터 관심이 큽니다. 그도 그럴 것이 브로우 슈페리어의 공장에서 100대만 수제작으로 만들어지는 귀한 모델이니까요. 고객 인도는 내년 하반기부터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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