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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자르 데뷔골+1도움' 레알, 그라나다와 선두 수성전 4-2 승.. 8경기 무패2019-10-06 05:06:38
카테고리축구
작성자 Level 9

에당 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 입단 이후 데뷔골에 성공하며, 팀 선두 수성에 기여했다.

레알은 5일 오후 11시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그라나다와 2019/2020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홈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18점이 된 레알은 2위 그라나다(승점 14)와 격차를 넓히며, 선두 수성에 성공했다. 아자르는 레알 데뷔 후 6경기 만에 첫 골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에서 레알은 4-3-3으로 나섰다. 아자르-벤제마-베일 스리톱이 선봉에 섰고, 크로스-카세미루-발베르데가 중원을 형성했다. 카르바할-라모스-바란-오르디솔라가 포백으로 나란히 한 채 쿠르투아 대신 아헤올라가 골문을 책임졌다. 그라나다는 4-1-4-1로 맞섰다.

레알이 경기 시작 2분 만에 선제골로 앞서갔다. 우측에서 온 베일의 크로스를 방향 바꾸는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선제골 이후 레알의 공격은 매서워졌다. 라모스가 전반 23분 시도한 오른발 프리킥은 수비벽 맞고 굴절되어 살짝 빗겨갔다. 카르바할이 전반 25분 크로스의 패스를 받아 일대일 기회를 맞이했지만, 그라나다 골키퍼 실바에게 막혔다.

아자르가 골 행진에 가세했다. 그는 전반 추가시간 일대일 상황에서 실바를 넘긴 로빙슈팅으로 득점했다.

후반전에도 레알의 골 행진은 멈출 줄 몰랐다. 아자르의 패스를 받은 모드리치가 후반 16분 시도한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이 그라나다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그라나다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24분 페널티 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마치스가 성공했다.

상승세 탄 그라나다가 레알의 턱 밑까지 쫓아왔다. 두아르테가 후반 32분 디아스의 헤더 패스를 발로 뻗어 방향을 바꾸는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1골 차 우위를 지키려는 레알과 동점을 원하는 그라나다의 치열한 접전이 계속됐다. 그러나 추가시간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골을 넣으며 승리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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