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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백승호, 지로나와 계약 해지…이적료 없이 독일로2019-09-01 11:47:01
카테고리축구
작성자 Level 9
paik-seung-ho-_1f8hm803es3xg1eehl4yg4d49u.png [골닷컴] 백승호, 지로나와 계약 해지…이적료 없이 독일로

지로나, 계약기간 남은 백승호 놓아준다

▲백승호, 다름슈타트 이적 근접
▲현소속팀 지로나와 내년까지 계약
▲지로나, 이적료 없이 백승호 놓아준다


독일 진출이 임박한 백승호(22)가 지로나와 계약을 해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즉, 그가 이적료 없이 자유롭게 새 팀과 계약을 맺을 여건이 마련된 셈이다.

카탈루냐 지역 일간지 '디아리 데 지로나'는 30일 보도를 통해 백승호의 이적이 확정적이라며 "구단이 2020년 6월까지 체결된 그와의 계약을 해지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디아리 데 지로나'는 백승호가 다음 시즌 독일 2.분데스리가 다름슈타트로 이적하는 데 합의했으며 메디컬 테스트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아리 데 지로나'는 백승호가 다름슈타트 이적을 추진하기 전까지 지로나에 잔류하기 위해서는 구단이 내보내야 했던 외국인 공격수 안토니 로사노(26, 온두라스)는 여전히 이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로사노 영입을 추진한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 구단 카디스 CF가 지로나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지로나는 지난 시즌 라 리가에서 강등되며 올 시즌 세군다 디비시온에서 승격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세군다 디비시온은 각 팀당 외국인 선수 출전을 두 명으로 제한한다. 이적시장 마감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백승호는 로사노의 이적을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었다.

또 다른 카탈루냐 지역 일간지 '레스포르티우'도 이날 백승호가 지로나에서 팀 훈련을 소화하지 않았다며 독일 진출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백승호는 이적을 마무리하는대로 2일 소집되는 한국 대표팀에 합류할 계획이다. 그는 다름슈타트 이적이 마무리되면 바로 터키로 이동해 5일 조지아와의 평가전에 준비할 전망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5일 조지아와의 평가전에 이어 10일 투르크메니스탄을 상대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예선 H조 첫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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